이주형 ‘투런포에 안타, 그리고 도루까지’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8. 3. 19:57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41승 53패 3무로 9위, LG는 55승 33패 2무로 1위에 자리하고 있다.
3회초 2사에서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한 키움 이주형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LG가 7승 3패 1무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말아톤’ 정윤철 감독이 바라본 주호민 사태 [MK★이슈] - MK스포츠
- 주호민, 거센 비난 여론 의식했나.. 6일만에 추가 입장문 발표 [MK★이슈] - MK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 초미니 시스루 원피스...가녀린 몸매 甲[똑똑SNS] - MK스포츠
- 미나, 50대 맞아? 반할 수 밖에 없는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유빈♥권순우 “공개연애 너무 좋아”…볼뽀뽀 자랑한 럽스타그램 [똑똑SNS] - MK스포츠
- 조소현 선제골 기쁨도 잠시…6분 이후 독일에 압도당한 대한민국 女축구, 전반 1-1 동점 마무리 [
- 후라도 ‘실책으로 실점에 고개 떨궈’ [MK포토] - MK스포츠
- 후라도 ‘있는 힘껏’ [MK포토] - MK스포츠
- 후라도 ‘시즌 7승에 도전’ [MK포토] - MK스포츠
- 후라도 ‘연패를 끊는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