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두 눈 '질끈' 감은 사연은?…'엔어클락'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8. 3.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고민 해결에 나선다.

엔하이픈은 사연을 읽으며 MZ세대와 직장인의 감정에 이입하고 때로는 다른 팀의 멤버까지 초대해 성격유형검사(MBTI) 성향에 따른 생각을 들어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멤버 희승은 한 사연을 읽던 중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혹스러워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아 사연에 대한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룹 엔하이픈(ENHYPEN). (사진=빌리프랩 제공) 2023.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고민 해결에 나선다.

3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는 '엔어클락(EN-O’CLOCK)' 64회에서는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멤버들이 대신 결정을 내리는 '결정 대장 엔하이픈' 편으로 진행된다. 엔하이픈은 2팀으로 나눠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엔하이픈은 사연을 읽으며 MZ세대와 직장인의 감정에 이입하고 때로는 다른 팀의 멤버까지 초대해 성격유형검사(MBTI) 성향에 따른 생각을 들어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멤버 희승은 한 사연을 읽던 중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혹스러워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아 사연에 대한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엔어클락'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