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타구 맞은 켈리 걱정' [사진]
조은정 2023. 8. 3. 19:19
[OSEN=잠실,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LG 선발 켈리가 키움 송성문의 타구에 팔을 맞았다. 염경엽 감독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있다. 2023.08.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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