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독일과 여자월드컵 최종전‥16세 케이시 페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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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독일과 최종전을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독일과 조별리그 H조 3차전에 베테랑 지소연과 조소현, 2007년생 혼혈 공격수 케이시 페어를 선발 출격시켰습니다.
앞서 콜롬비아와 모로코에 연달아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 2위 독일을 5골 차로 승리하고 선두 콜롬비아가 모로코를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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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독일과 최종전을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독일과 조별리그 H조 3차전에 베테랑 지소연과 조소현, 2007년생 혼혈 공격수 케이시 페어를 선발 출격시켰습니다.
앞서 콜롬비아와 모로코에 연달아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 2위 독일을 5골 차로 승리하고 선두 콜롬비아가 모로코를 이겨야 합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068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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