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마이 썬' 아들 돌잔치 열었다 "잘 커가는 모습 보여드릴 것"

연휘선 2023. 8. 3.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들 돌잔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현중은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아들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특히 김현중은 이 자리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자리가 협소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정말 감사하다. 잘 키워서 매년, 십년, 이십년 잘 커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고.

김현중은 지난해 2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고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들 돌잔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현중은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아들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SNS 등 참석자들의 후기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배우 박효준이 사회를 맡아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현중은 이 자리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자리가 협소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정말 감사하다. 잘 키워서 매년, 십년, 이십년 잘 커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고.

김현중은 지난해 2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고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의 아내는 김현중이 14살에 만났던 첫사랑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정규 3집 '마이 썬'을 발표하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