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추신수' 쫒는 김하성, '20-20' 대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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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후의 20-20클럽 가입자는 아직까지 추신수다.
클리블랜드 소속으로써 추신수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20-20클럽에 가입했다.
김하성은 3일 오전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자신의 시즌 15호 홈런을 때려내며 20-20 클럽 가입에 한 발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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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대한민국 최후의 20-20클럽 가입자는 아직까지 추신수다.
클리블랜드 소속으로써 추신수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20-20클럽에 가입했다. 당시 그는 156경기에서 타율 0.300(583타석 175안타), 20홈런 21도루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MLB에서 20-20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의 나이 만 26세의 일이었다.
이어 다음 시즌인 지난 2010년(22홈런 22도루)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 20-20을, 그리고 2013년 21홈런 20도루를 만들어내며 또 한번 20-20 기록을 써낸 추신수는 30세를 마지막으로 텍사스로 이적, 더 이상 20-20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 기록을 27세의 김하성이 바짝 뒤쫒고 있다. 김하성은 3일 오전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자신의 시즌 15호 홈런을 때려내며 20-20 클럽 가입에 한 발짝 다가섰다.
그가 그라운드에 등장한 지 그리 길지도 않은 1회 초 첫 타석, 김하성은 쿠어스필드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약 8일만의 홈런을 신고했다. 이로써 그가 기록한 성적은 15홈런-22도루.
1회부터 기선을 꺾어버린 김하성의 화력 앞에 상대는 콜로라도는 10점(11-1)이라는 큰 점수차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김하성은 이날 두 개의 볼넷을 골랐으며, 두 개의 안타를 추가하며 4출루 경기를 완성, 타율은 0.284로, 출루율은 0.374(149/368)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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