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뉴진스vs방탄소년단 정국, 1위 후보..지금은 하이브 시대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뉴진스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맞붙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8월 첫 째주 1위 후보에 오른 뉴진스와 정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진스는 지난달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Get Up'을 발매했다. 이번에도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뉴진스는 'Super Shy', 'ETA', 'Cool With You' 모두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정국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글로벌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엠카'에는 권은비, NINE.i(나인아이), 더윈드 (The Wind), 마마무+, 미래소년, 브브걸 (BBGIRLS), 세븐어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소유, xikers(싸이커스), XEED, 8TURN(에잇턴), 오마이걸, 인피니트, ITZY(있지),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TREASURE (트레저) 등이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