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내년 1학기 '2차전지 전공' 신설
2023. 8. 3. 18:05
영남 브리프
울산대는 융합대학에 ‘2차전지 전공’을 신설해 내년 1학기부터 3·4학년 학생 10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울산대는 중견기업인 코스모화학, 코리아피티지 등과 함께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돈이면 해외 갈래" 외면 당하더니…어느새 中 관광객 천지 [송영찬의 신통유통]
- "트럭 기사한테도 1억씩"…700억 통 큰 보너스 쏜 女 가수
- 캠핑 가는 길 장봤다가…30대 부부 '깜짝' 놀란 이유
- "여행 가기 무섭네"…귀국길 공항서 '날벼락' 맞은 사연 [오정민의 유통한입]
- "외국인들도 푹 빠졌다"…K치킨 신드롬에 '행복한 비명'
- "왕관 박탈하라"…베트남 1위 미녀에게 뿔난 사람들
- 임태희 "특수교사, 대소변도 치워"…주호민 사건 탄원서 낸다
- 정해인, '절친' 안보현·지수 열애에 "전 연애보다 …" (인터뷰)
- 일본 배낭여행 간 '96년생 윤세준' 실종…日언론도 나섰다
- "전쟁터 야전병원인가요?"…폭염 속 '생존게임'된 잼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