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설화에 고개 숙인 ‘김은경 혁신위’, 쇄신에 집중해야
한겨레 2023. 8. 3. 18:05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벌점 받은 업체가 ‘철근 누락’ 15개 단지 중 13곳 공사했다
- 뺨따귀 맞은 김은경 ‘사진’…노인회장 “정신 차려라”
- 폭염 탓하기엔…미숙한 잼버리 운영에 “나라 망신” “대신 사과”
- 이동관 부부 ‘17억’ 주식투자 위해 쌓아놔…3년 배당만 5억
- ‘노인’과 다른 ‘어르신’…뇌 기준 25살부터 성인이라면
- 전기장판에 담요 덮은 격…다음 주에도 35도 안팎 폭염
- 검찰 “백현동 의혹 이재명 소환 필요”…수사 2라운드 돌입
- 무려 45m 펼친 나뭇잎…홀로 숲이 된 나무 한그루
- 한 총리, 김현숙 장관에 “잼버리 현장 머물러 모든 조치 하라”
- 원희룡 반박한 김동연 “노선변경 14건? 2건은 아예 예타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