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마이크 투척→탐폰 노출...무대 위 기행ing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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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디 비의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가 무대 위에서 탐폰 줄을 노출해 논란이 됐다.
지난 금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카디비는 노래 'WAP'를 불렀다.
카디비의 '무대 위 기행'은 최근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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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래퍼 카디 비의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가 무대 위에서 탐폰 줄을 노출해 논란이 됐다.
지난 금요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카디비는 노래 'WAP'를 불렀다. 금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가운데, 착용 중인 탐폰의 하얗고 긴 실을 휘둘렀다.
그렇게 속옷 없이 무대에 오른 그는 엉덩이를 흔들며 해당 부위를 두드리기도 해 경악을 자아냈다.
카디비의 '무대 위 기행'은 최근 계속 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클럽 공연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Bodak Yellow'를 부르던 중 관객에 뿌린 술에 맞은 카디비는 즉시 마이크를 해당 관객을 향해 던졌다.
이후 관객은 경호원과 함께 공연장 밖으로 사라졌지만, 카디비는 분노가 풀리지 않은 듯 해당 관객을 노려보기도 했다.
이에 한 목격자는 "카디 비가 관객들에게 너무 덥다며 시원하도록 물을 '다리와 엉덩이'에만 뿌려달라고 요청했다"라며 "그러고 나서는 갑자기 영상 속 여성이 카디 비의 얼굴에 술을 던졌다. 해당 관객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라고 증언했다.
사건 이후 카디 비의 마이크에 맞은 관객은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 측은 "피해자는 '카디 비가 던진 물건에 맞았다'라고 신고했다. 이 사건은 경찰 보고서에 기록되었으며, 카디 비가 가해자로 등록된 것이 맞다. 아직 체포 영장이나 소환장은 발부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7일 카디 비는 남편 오프셋과 함께 신곡 'Jealousy(젤러시)'를 공개했다.
/yusuou@osen.co.kr
[사진] 카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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