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16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이정현 2023. 8. 3. 17:4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신규장비 양산 등을 위한 운영자금 확충을 목적으로 16억11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30만 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써도 열이 안난다고?’...상온초전도체가 뭐길래
- "잼버리 환자는 K팝 때문?"...외국서 여가부에 우려 표명도
- "폭염에 그늘도 없어…수백명 환자속출" 외신도 잼버리 우려
- 수입산 멸균우유 뜨자 유업계 '절규'…"韓 낙농산업 붕괴 위기"
- 도로 중앙분리대까지 쓰러졌다…37.5도 기록한 ‘대프리카’
- 주호민 부부의 ‘동의 없는 녹음’, 어떤 처벌을 받나요?[궁즉답]
- “부모님에 욕하고 밀친 아내, 못 살겠습니다”…이혼 사유 될까
- 몇 번이고 성폭행…“피로 회복제야” 졸피뎀 건네고 이뤄졌다
- 정해인 "지수♥안보현 열애 몰랐다…건강한 사랑 이어가길" [인터뷰]
- "목숨 걸고 뛰었다" 검단신도시 점령한 들개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