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vs전북] ‘네이마르 선제골 터졌다!’ PSG, 전북 상대 1-0 리드 (전반 진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리드를 잡았다.
PSG는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는 중이다.
전반 30분에는 하파 실바가 회심의 슈팅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40분 네이마르가 발재간으로 전북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연결한 회심이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부산] 반진혁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리드를 잡았다.
PSG는 3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현대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는 중이다.
초반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PSG는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네이마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전북의 중앙을 뚫으면서 과감한 슈팅을 통해 선제 득점을 노렸다.
전북은 문선민이 있었다. 측면에서 활발하고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를 통해 PSG의 수비를 두드렸다. 전반 12분에는 슈팅까지 선보이면서 득점 작업에 주력했다. 전반 30분에는 하파 실바가 회심의 슈팅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PSG가 균형을 깼다. 전반 40분 네이마르가 발재간으로 전북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연결한 회심이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사진=뉴시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제 0입 탈출할래?’ 웨스트햄, 소튼 주장 영입 거절당한 후 대안 물색
- [오피셜] ’갑자기 분위기 핫핑크‘ 풀럼FC 원정 유니폼 공개
- ‘일본에선 강도마르됐다’ 네이마르, 한국에서는 뛸까… 英매체는 “출전 예상”
- ‘마레즈 나가니까 드리블러 전멸’…맨시티, 부랴부랴 영입 추진
- [EPL 포커스] ‘영입 제로+주장 라이스 이적’ 웨스트햄,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