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골프장서 국내 최다 필드레슨 기회

매경골프 13기 참가자 모집
선착순 18명, 내달 22일 개강

조도현 책임교수

골프 실력을 향상하고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국내 최고 명문 골프장에서 최다 라운드 기회를 제공하는 '매경 레벨업 골프 멤버십(매경골프)'에 참가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허브인 매경미디어그룹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모인 수준 높은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매경골프'가 1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매경골프 13기 과정은 오는 9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남서울CC와 엘리시안강촌CC 등 명문 골프장에서 필드와 연습장 레슨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중력 있는 교육을 위해 선착순으로 18명의 참가자만 받아 교육 효과가 높다.

매경골프 13기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골프 사업단((02)2000-5469)에 문의하거나 매경골프 홈페이지(mkgol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사진 역시 국내 최고다. 2017년부터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프로골퍼 조도현은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골프 레슨을 매경골프 13기 과정에서 함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프로골퍼 박상언, 주서율, 조하빈도 차원이 다른 골프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골프의 강점은 탄탄한 네트워크다. 지금까지 매경골프 과정을 거쳐 간 350여 명은 꾸준하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친숙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조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