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사 나누는 김연경과 세자르감독.
김경수 기자 2023. 8. 3. 17:38
【발리볼코리아닷컴(경북구미)=김경수 기자】3일(목)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흥국생명vsGS칼텍스 경기가 끝나고 흥국생명 김연경과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세자르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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