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백원국 국토부 2차관, GTX-A 수서역 찾아 건설현장 실태 점검

이승연 2023. 8. 3.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서역 현장 점검하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 [국토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3일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수서역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백 차관은 건설 현장 침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지성 폭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니 근로자의 적정 휴게시간·공간을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 초 개통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대통령의 관심 사항인 만큼 개통 일정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winki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