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승리의 강강술래' [사진]
민경훈 2023. 8. 3.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가 승리했다.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구미, 민경훈 기자] 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가 승리했다.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08.0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