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만물트럭 등장에 ‘휘둥그레’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8. 3.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세컨 하우스2' 10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혼을 쏙 빼놓는 유쾌한 일상이 펼쳐진다.

최수종은 새롭게 탄생한 수라하우스를 자랑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유이도 "살고 싶은 집"이라고 부러워한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없는 게 없는 만물트럭에 시선을 빼앗기고는 본격 쇼핑에 돌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컨하우스2’ 사진|KBS
최수종과 하희라가 쇼핑 삼매경에 빠진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세컨 하우스2’ 10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혼을 쏙 빼놓는 유쾌한 일상이 펼쳐진다.

최수종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로 호흡했던 배우 유이에게 영상통화를 건다. 최수종은 새롭게 탄생한 수라하우스를 자랑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유이도 ”살고 싶은 집“이라고 부러워한다.

이때 수라부부의 눈길을 끄는 트럭 한 대가 집 앞을 지나간다. 그 트럭의 정체는 바로 이동식 백화점 만물트럭이었던 것. 최수종과 하희라는 없는 게 없는 만물트럭에 시선을 빼앗기고는 본격 쇼핑에 돌입한다.

낫을 보던 최수종은 ”낫이 녹슨 거 아니예요?“라며 의문을 제기하지만, ”왠지 자꾸만 홀리는 느낌인데?“라며 사장님의 영업술에 휘둘리고 만다. 하희라도 사장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흠뻑 빠지고 마는데. 그렇게 두 사람은 장사 수완 만렙인 사장님에게 홀려 쇼핑 품목이 늘어나는 등 지갑을 열고 또 열었다는 후문이다.

‘세컨 하우스2’는 이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