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고생 많았어' [사진]

민경훈 2023. 8.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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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가 승리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박은서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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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구미, 민경훈 기자] 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가 승리했다.

예선 성적 2승 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1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박은서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2023.08.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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