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CGV에그 95%→여름 韓대작 최고…쌍천만 케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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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롭게 포문을 연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이 여름 개봉 한국 영화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실관람객들의 만족도로 입소문 흥행 및 N차 관람 열풍에 기대감을 지피고 있다.
"너무 재밌고 훈훈한 영화였어요. 하정우와 주지훈의 케미가 돋보여서 더 몰입된 영화!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도 많아 휴가 때 가족들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하정우X주지훈의 환장&환상의 조합! 긴장, 코믹, 액션, 드라마, 감동 종합 선물 세트!" 등 개봉 당일 '비공식작전'의 흥행 택시에 탑승한 실관람객들이 전하는 뜨거운 호평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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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은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김성훈 감독 연출, 연기력은 물론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검증된 버디 케미를 선보이는 하정우, 주지훈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개봉 직후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건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지난 8월 2일(수) 개봉 이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개봉 후 실관람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 95%(100% 만점)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밀수’와 ‘더 문’을 포함해 올여름 극장가를 빛내고 있는 화려한 대작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자,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입증하는 평점이다.
영화를 본 관객 역시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로 손꼽으며 입소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너무 재밌고 훈훈한 영화였어요. 하정우와 주지훈의 케미가 돋보여서 더 몰입된 영화!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도 많아 휴가 때 가족들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하정우X주지훈의 환장&환상의 조합! 긴장, 코믹, 액션, 드라마, 감동 종합 선물 세트!” 등 개봉 당일 ‘비공식작전’의 흥행 택시에 탑승한 실관람객들이 전하는 뜨거운 호평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향하게 만든다.
이에 ‘비공식작전’의 주역들도 개봉 후 뜨거운 호평에 화답하듯 발로 뛰는 홍보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하정우, 주지훈은 개봉일인 지난 8월 2일(수) 서울 지역 게릴라 무대 인사를 통해 극장을 누볐고, 오늘인 8월 3일(목) 역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의 깜짝 만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봉 첫 주말인 오는 8월 5일(토)과 8월 6일(일) 서울 무대인사, 개봉 2주차 주말인 8월 12일(토), 8월 13일(일)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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