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군, 5일 물한계곡 음악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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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5일 상촌면 물한계곡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물한계곡 음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물한계곡은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3 청소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에서 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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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5일 상촌면 물한계곡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물한계곡 음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열한번째를 맞는 이번행사에는 ▲초대가수 공연 ▲피서객·주민 노래 자랑 ▲상촌 특산물 이벤트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물한계곡은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영동군, 경주서 2023 청소년 문화탐방 추진
충북 영동군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3 청소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에서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주 유적지 탐방 ▲미디어 테마파크 문화체험 ▲경주월드 놀이 체험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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