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초밀착 드레스 글래머 자태‥역시 몸매 끝판왕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인증했다.

서동주는 지난 8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베이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분홍빛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 헤어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한 서동주는 가녀린 어깨 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안혜경은 “진짜 단발하고 싶네. 미치겠네”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도 “베이컨 컬러는 맞네요”, “인간 세상에 잠깐 내려온 여신님”, “오늘도 예쁨 묻었네요”, “뭘 입어도 예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첫 방송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