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가평서 '헌팅용 수영복' 자랑…남다른 핏 '궁금'('전참시')

신영선 기자 2023. 8. 3.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자가 가평 빠지에서 지인들과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긴다.

오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8회에서 풍자는 절친한 메이크업 담당 대영 부원장, 헤어 담당 우현 부원장과 함께 유쾌한 물놀이에 나선다.

모든 준비를 마친 풍자는 대영, 우현 부원장과 함께 가평 빠지로 향한다.

풍자는 대영, 우현 부원장과 수영을 즐기고 잠수 대결을 하는 등 여유를 만끽하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풍자가 가평 빠지에서 지인들과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긴다.

오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8회에서 풍자는 절친한 메이크업 담당 대영 부원장, 헤어 담당 우현 부원장과 함께 유쾌한 물놀이에 나선다.

이날, 본격적으로 외출에 나서기 전 풍자는 그녀만의 여름철 별미 음식을 만든다. 자신이 만든 의문의 주스를 맛본 풍자는 그 맛에 흠뻑 취해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먹방을 펼쳤다고. 과연 무더위를 날려버릴 풍자 표 더위타파 음식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든 준비를 마친 풍자는 대영, 우현 부원장과 함께 가평 빠지로 향한다. 평소 절친한 사이답게 세 사람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차 안 노래방 삼매경에 빠지는 등 넘치는 흥을 제대로 분출한다.

물놀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풍자는 비장의 무기로 '헌팅용 수영복'을 입어볼 예정으로, 그만의 남다른 수영복 핏은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가평 빠지에 도착한 이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수영복으로 환복 후, 보는 이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본격 물놀이에 나선다. 세 사람은 놀이 기구에 탑승하기 전, 버블 풀장에서 먼저 몸을 풀며 물놀이를 시작한다. 풍자는 대영, 우현 부원장과 수영을 즐기고 잠수 대결을 하는 등 여유를 만끽하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은 뜻밖의 위기에 봉착, 이에 풍자는 역대급 웃음을 유발하는 비주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