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산호 닮은 그린 호캉스! '코랄 뷰캉스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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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이 친환경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코랄 뷰캉스 패키지'를 8월 2일(수)부터 9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친환경 산호칼슘 치약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의 치약 2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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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가지 미네랄 품은 산호, 산호칼슘으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 제품 제공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친환경 산호칼슘 치약 브랜드 '코랄리에(coralier)'의 치약 2종을 제공한다.
살구빛 산호가 펼쳐지는 '미네랄 솔트맛'과 푸른 산호가 연상되는 청량한 '아쿠아 민트향'을 제공하는 가운데,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해 온 글래드 호텔이 친환경 뷰티 제품을 제공하는 그린 뷰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글래드 호텔로 지구의 내일을 위한 '그린캉스'를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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