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 로컬음식 새롭게 선보인 룸서비스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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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은 야식이 생각나는 밤, 지역 음식을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를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룸서비스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의 유명한 음식인 '낙곱새'에 신선한 랍스터를 추가한 '랍낙곱새'는 쫄깃한 낙지, 고소한 국내산 한우 소곱창, 담백한 새우, 특유의 감칠맛과 향을 자랑하는 랍스터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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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산의 유명한 음식인 '낙곱새'에 신선한 랍스터를 추가한 '랍낙곱새'는 쫄깃한 낙지, 고소한 국내산 한우 소곱창, 담백한 새우, 특유의 감칠맛과 향을 자랑하는 랍스터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메뉴이다.
또한, 달콤 짭조름한 한국식 LA 갈비, 부드러운 문어 숙회, 고추장 소스 계란장, 부산 스타일의 물떡과 어묵탕 등 4가지 요리로 구성된 '한국식 안주 패키지'도 준비했다.
객실에서 부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룸서비스 신메뉴의 가격은 '랍낙곱새' 7만8천 원(2인), '한국식 안주 패키지' 6만5천 원, 카나페 셀렉션 7만 원이다 (모두 단품 기준, 세금 포함). 각 메뉴와 잘 어울리는 주류를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이용 가능하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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