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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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오는 16일까지 '2023년 하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은 원예의 기본적인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교육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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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6일까지 '2023년 하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은 원예의 기본적인 이론 학습과 실습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교육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
교육내용은 정원 가드닝, 텃밭 조성, 꽃다발 제작, 테라리움 제작 등이며 상황에 따라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agri.pyeongtaek.go.kr) 열린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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