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초열대야'에 잠못 이루는 강릉

이연제 2023. 8. 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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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밤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시민·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연제

▲ 한 밤 중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밤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시민·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한 밤 중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밤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시민·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한 밤 중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밤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시민·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한 밤 중에도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잠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밤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시민·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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