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생일 맞아 팬들과 랜선 소통 "알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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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다가오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랜선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는 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소속사 이적 후 처음 맞이한 우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공식 팬클럽인 MOODZ와 실시간으로 밀착 소통하는 꽉 찬 시간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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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우즈가 다가오는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랜선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는 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소속사 이적 후 처음 맞이한 우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공식 팬클럽인 MOODZ와 실시간으로 밀착 소통하는 꽉 찬 시간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한편 우즈는 올 상반기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마닐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태국 방콕, 브라질 상파울루 등에서 '2023 우즈 월드 투어 '우리''를 선보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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