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스타랭킹 女트롯 2위 올랐다..꾸준한 상위권 진입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홍자/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홍자가 스타트롯 여자 랭킹 2위에 등극했다.

홍자는 7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차(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559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스타랭킹 시작 이후 현재까지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위 송가인(37,607표) 뒤를 이어 2위 홍자(16,559표), 3위 전유진(13,348표), 4위 김다현(8,8189표), 5위 양지은(4,646표) 등이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