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긴긴밤
서울앤 2023. 8. 3. 15:23
~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세상에 남은 마지막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바다를 향해 가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담았다. 전통 타악기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고수 이향하의 신작으로, 루리 작가가 쓴 동명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_세실 시간: 월~금 저녁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