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운 폭염 때문에 美 선인장도 쓰러져
임윤지 기자 2023. 8. 3. 15:18
(애리조나 AFP=뉴스1) 임윤지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州)에 있는 선인장이 도로에 쓰러져 있다. 선인장은 기후 변화와 관련한 많은 문제들로 위협을 받고 있다. 극심한 더위로 미국 피닉스 사막 식물원에선 선인장 3개가 쓰러졌다. 2023.08.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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