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57주 연속 '인기 톱'... 스타랭킹 스포츠 1위 독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57주 연속 '인기 톱' 자리를 굳게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7차(7월 5주) 투표에서 1만 165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8차(8월 1주) 투표는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7차(7월 5주) 투표에서 1만 165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1만 661표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4)이 678표로 3위,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은 384표로 4위에 올랐다. 허웅의 동생이자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8)은 261표, 여자배구 월드 스타 김연경(35·흥국생명)은 247표로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8차(8월 1주) 투표는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환상 어시스트 폭발!' 뮌헨 입성 후 첫 대활약, 리버풀 격파 앞장섰다... 뮌헨 4-3 역전승 '
- '9피안타 분명 흔들렸는데...' 류현진 현지서는 극찬 왜? "빼어난 복귀전, 아주 좋은 출발" - 스타
- KT 김진아 치어, 망사 비키니 패션 '男心 흔들' - 스타뉴스
- '숨길 수 없는 볼륨' NC 여신, 누드톤 모노키니 - 스타뉴스
- '62만 구독' 명아츄, 숨막히는 비키니 볼륨美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