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성숙해진 비주얼…튜브톱 완벽 소화

2023. 8. 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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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권은비가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권은비는 새 앨범을 홍보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그는 청량함과 성숙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결점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미모를 완성했다. 그는 물오른 외모로 튜브톱 의상과 초커 목걸이를 완벽히 소화했다.

권은비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에 출연,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된 바 있다.


권은비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더 플래시'는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잠재워줄 권은비의 서머 시즌 앨범으로, 신화적 인물인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한 동명의 타이틀곡 '더 플래시'를 담고 있다.

[사진 = 권은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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