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토양록농협, 상반기 클린뱅크 ‘금’등급 달성
이문수 2023. 8.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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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이 올해 상반기 클린뱅크 평가에서'금(金)'등급을 달성했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고정이하비율·대손충당금비율·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1년 클린뱅크 '동'등급에 이어 2022년 '은'등급을 받고 난 후 올해 '금'등급까지 올라서며 해가 갈수록 자산건정성이 탄탄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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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토양록농협, 상반기 클린뱅크 ‘금’등급 달성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이 올해 상반기 클린뱅크 평가에서‘금(金)’등급을 달성했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고정이하비율·대손충당금비율·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1년 클린뱅크 ‘동’등급에 이어 2022년 ‘은’등급을 받고 난 후 올해 ‘금’등급까지 올라서며 해가 갈수록 자산건정성이 탄탄해지는 모습이다.
안현구 조합장은“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고객과 조합원이 안전하게 금융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자산건전성 잘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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