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현정, '슈만과 함께하는 어울림 Ⅲ'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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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현정,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원, 비올리스트 김미향, 첼리스트 이수가가 펼치는 <슈만과 함께하는 피아니스트 김현정의 어울림 ⅲ> 이 오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슈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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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 1부에서는 <Davidsbundlertanze, Op. 6 다비드 동맹 무곡>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Piano Quartet in E♭ Major, Op. 47>을 임지원, 김미향, 이수가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현정은 협성대학교 강사, 한국반주자연합회(CMAK) 부회장,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반주강사로 역임했다.
현재 덕원예고 강사, 경인교육대학교 외래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동시에 한국성악예술학회, 한국반주자협회, 한국듀오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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