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경찰 신고' 최준희 "내 우울증 치료제"..복용중인 약 공개

한해선 기자 2023. 8. 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할머니 경찰 신고 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또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쥬...?"라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친구와의 사진을 올리며 "걸어다니는 내 우울증 치료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자신의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최준희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외할머니 경찰 신고 후의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과 3일 여러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옛날 일본풍의 교복을 입고 이어폰을 쓴 콘셉트를 선보였다.

/사진=최준희

최준희는 또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쥬...?"라며 자신이 복용하는 약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친구와의 사진을 올리며 "걸어다니는 내 우울증 치료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자신의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