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 청정 리뷰 5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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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의 운영사 그레이스타인그룹(대표 황지은)이 별별선생의 리뷰가 누적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별별선생은 강의와 강사, 학원과 교육 기관 등 교육의 모든 경험을 리뷰로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청정 교육 평가 플랫폼이다.
대학교, 고등학교, 공무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교육 업계 전 영역에서 16만 여명의 강사 DB와 함께 50만 건의 청정 리뷰를 확보했으며, 총 회원 수가 28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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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의 운영사 그레이스타인그룹(대표 황지은)이 별별선생의 리뷰가 누적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별별선생은 강의와 강사, 학원과 교육 기관 등 교육의 모든 경험을 리뷰로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청정 교육 평가 플랫폼이다. 대학교, 고등학교, 공무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교육 업계 전 영역에서 16만 여명의 강사 DB와 함께 50만 건의 청정 리뷰를 확보했으며, 총 회원 수가 28만 명을 넘어섰다. '댓글 알바 없는 청정 리뷰'를 모토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리뷰를 승인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양질의 리뷰를 축적하고 리뷰 자체의 공신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온 결과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별별선생은 실제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리뷰를 수집하되, 빅 데이터 기반의 리뷰 검증 장치인 워치온(Watch-on)을 통해 신뢰도 낮은 리뷰는 걸러내고 조작을 막는다. 이에 따라 훌륭한 선생님은 당당히 실력을 평가받고, 학생은 정보의 불균형 없이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학생이 수강 강사를 변경하는 사례(환승 후기)를 리뷰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 후기의 다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진성 리뷰 데이터를 통해 강사나 학원 등을 선택하기 전 필수적으로 찾아보는 교육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청정 리뷰 50만 건 달성을 기념해 주요 카테고리별 최다 리뷰 TOP3를 선정해 누적 50만 리뷰의 총 결산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리뷰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정 리뷰 50만 건 결산 리워드 이벤트는 별별선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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