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뉴스엔 서승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일 추사랑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만난 쿠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 비해 훌쩍 자란 추사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예쁜 우리 사랑이”, “근황 사진 자주 올려줘”,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추사랑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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