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얘기 좀”...‘나솔사계’, 제작진 소환 초유의 반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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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제작진까지 소환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3일 방송하는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남성 출연자가 제작진을 찾아가 면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까지 소환된 아찔한 '한번 더 특집'의 로맨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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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하는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 남성 출연자가 제작진을 찾아가 면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남자 출연자 5인은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다. 이들은 각자 호감이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그녀를 번쩍 안아 올리는 방식으로 호감을 표시한다. 모두가 선택을 마친 가운데, 이중 두 남자 출연자는 따로 만나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다. 그러더니 한 남자 출연자는 돌연 제작진을 찾아가 “PD님 혹시 잠깐 얘기 좀 해도 될까요?”라며 면담을 요청한다. ‘솔로민박’ 사상 최초로 제작진을 소환한 이 남자 출연자의 속사정이 무엇인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번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는 모두가 예상치 못한 초유의 ‘다대일 데이트’가 성사된다. 마음에 드는 여성을 번쩍 안아 올리는 ‘공주님 안기’ 선택 방식에서 무려 3명의 남자 출연자가 한 여성을 택한 것.
3번이나 공중에 붕 뜨는 ‘공주님’의 탄생을 지켜보던 3MC는 “대박!”,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과연 모든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은 ‘솔로민박 공주님’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까지 소환된 아찔한 ‘한번 더 특집’의 로맨스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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