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유튜브 채널, 월간 조회수 압도적 1위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뉴스가 유튜브에서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BC뉴스의 유튜브 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는 MBC 디지털뉴스룸은 "지난 7월 M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5.6억뷰를 기록해 국내 언론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가 유튜브에서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BC뉴스의 유튜브 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는 MBC 디지털뉴스룸은 “지난 7월 M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5.6억뷰를 기록해 국내 언론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BC뉴스 유튜브 채널이 기록한 월간 조회수 5.6억뷰는 동기간 국내 타언론사 대비 ‘1.7억뷰~3.8억뷰’이상 앞선 수치로 지난 2022년 8월 MBC뉴스 유튜브 채널이 기록한 5.8억뷰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이 수치는 전세계 뉴스 채널 중 전체 2위의 기록으로 MBC뉴스 유튜브 채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MBC 디지털뉴스룸은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뉴스ZIP, 자막뉴스, Shorts 등 지상파 방송 뉴스를 유튜브 친화적으로 재가공하는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여기에 더해 속보형 뉴스 콘텐츠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