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 유튜브 채널, 월간 조회수 압도적 1위 등극

유정민 2023. 8. 3.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뉴스가 유튜브에서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BC뉴스의 유튜브 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는 MBC 디지털뉴스룸은 "지난 7월 M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5.6억뷰를 기록해 국내 언론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가 유튜브에서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뉴스의 유튜브 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는 MBC 디지털뉴스룸은 “지난 7월 M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가 5.6억뷰를 기록해 국내 언론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BC뉴스 유튜브 채널이 기록한 월간 조회수 5.6억뷰는 동기간 국내 타언론사 대비 ‘1.7억뷰~3.8억뷰’이상 앞선 수치로 지난 2022년 8월 MBC뉴스 유튜브 채널이 기록한 5.8억뷰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이 수치는 전세계 뉴스 채널 중 전체 2위의 기록으로 MBC뉴스 유튜브 채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MBC 디지털뉴스룸은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뉴스ZIP, 자막뉴스, Shorts 등 지상파 방송 뉴스를 유튜브 친화적으로 재가공하는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여기에 더해 속보형 뉴스 콘텐츠까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06년 11월 채널 개설 이후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단독 기사, 실시간 뉴스 제공 등 다양한 MBC 뉴스 관련 소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8월 기준 구독자 수는 359만 명에 이른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