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비공식작전’ 위해 12㎏ 증량, 나이 드니 통풍 오더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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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영화 '비공식작전' 촬영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주지훈은 "'비공식작전'에서 제가 맡은 역은 동양인이 없는 지역에서 직접 호객행위를 하는 택시 기사로 눈에 띄면서도 우습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게다가 연애도 할 수 있게 덩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촬영장 근처 헬스장 3~4곳을 등록하고 열심히 운동으로 12kg을 증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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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주지훈이 영화 ‘비공식작전’ 촬영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8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져 주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주지훈은 “‘비공식작전’에서 제가 맡은 역은 동양인이 없는 지역에서 직접 호객행위를 하는 택시 기사로 눈에 띄면서도 우습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게다가 연애도 할 수 있게 덩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촬영장 근처 헬스장 3~4곳을 등록하고 열심히 운동으로 12kg을 증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지훈은 “지금은 촬영 당시보다는 6~7kg 감량한 상태다. 자꾸 체중을 올렸다 내렸다 하기도 했고 나이를 먹기도 해서 면역력 이상이나 통풍이 와서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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