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아들들과 놀아주는 베컴
김선영 2023. 8. 3. 13:30
2일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 SC와 인터 마이애미 CF의 리그컵 2023 32강전 경기 전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동 소유주 데이비드 베컴이 리오넬 메시의 아들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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