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테이지11' 사무엘 윤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
유승관 기자 2023. 8. 3. 13:2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성악가 바리톤 사무엘 윤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 2시에 도심 곳곳에서 진행하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서울스테이지11'은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관람 신청 또는 현장 접수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8.3/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