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사무엘 윤이 선사하는 클래식 공연

유승관 기자 2023. 8.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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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성악가 바리톤 사무엘 윤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매월 첫째 목요일 정오와 오후 2시에 도심 곳곳에서 진행하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서울스테이지11'은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관람 신청 또는 현장 접수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8.3/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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