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KCC, 알리제 존슨 영입
박종호 2023. 8. 3.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알리제 존슨(27세, 201cm)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알리제 존슨은 미주리주립대를 졸업하고 2018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0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되어 현재까지 NBA(G리그 포함)에서만 경력을 쌓아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하고 트랜지션이 좋은 선수로서, 알리제 존슨의 합류로 득점과 공,수의 밸런스의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알리제 존슨(27세, 201cm)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알리제 존슨은 미주리주립대를 졸업하고 2018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0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되어 현재까지 NBA(G리그 포함)에서만 경력을 쌓아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하고 트랜지션이 좋은 선수로서, 알리제 존슨의 합류로 득점과 공,수의 밸런스의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 =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