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하게 스윙을 살펴보는 박현경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강명주 기자 2023. 8. 3. 12:48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사전 행사로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레슨이 진행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지한솔, 박현경, 박지영, 고지우, 방신실 등이 참가해 꿈나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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