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안보현, 넌 나의 데스티니...열애 인정 후 속속 드러난 공통점 [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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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들썩였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당시에는 열애가 알려지기 전이었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오늘 두 사람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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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소속사, 열애 초고속 인정
취향, 성향도 같아요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들썩였다. 특히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들의 만남을 초고속으로 인정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MBN스타에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보현 소속사 역시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의 만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지수 팬들은 안보현 SNS를 통해 응원과 함께 질투 섞인 글을 남겼다.
이날 두 사람이 한 화면에 포착되지는 않았다. 각각 지인들의 초대로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는 열애가 알려지기 전이었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오늘 두 사람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안보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부모님께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유튜브에서는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적인 분이 좋다. 자기애가 있는 분”이라고 언급했다.
지수는 “웃는 게 이쁜 사람”이라며 ‘식스센스2’에서는 “밝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이상형을 조합해보면 서로 원하는 조건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기, 노래, 심지어 패션까지 공통분모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이 잘 맞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공통점과 관심사가 많고 비슷한 만큼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 속에 가려진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태양은 어둠 속에 빛을 완벽하게 내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빛을 발산 중이다.
이것이 안보현의 마음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그에게 있어 지수와의 열애는 따뜻한 하나의 태양이 아닐까?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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