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 제방 찾은 배용원 검찰 수사본부장

이성민 2023. 8. 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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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 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는 배용원 청주지검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3일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임시 제방을 둘러보고 있다. 2023.8.3.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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