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현장조사 중인 검찰 수사본부

조성현 2023. 8. 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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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의 지하차도 침수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본부가 전문수사자문위원 등과 함께 3일 오전 흥덕구 오송읍 미호천교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수사본부는 이날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천교 임시 제방과 궁평2지하차도 주변 시설물을 확인하는 등의 현장 조사를 했다. 2023.08.03.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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