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물놀이”… 7말8초 캐리비안베이 손님, 작년보다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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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본격 피서철을 맞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사진)를 찾은 물놀이객이 지난해 7월 말∼8월 초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만 24세 이하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며 친구와 연인 중심의 젊은 층이 방문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7일부터 약 한 주간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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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본격 피서철을 맞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사진)를 찾은 물놀이객이 지난해 7월 말∼8월 초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만 24세 이하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며 친구와 연인 중심의 젊은 층이 방문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27일부터 약 한 주간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집과 가까운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수요가 늘며 많은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쿠팡, 티몬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최근 한 달간 티켓 예매량은 전년 대비 약 40%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물놀이 시설을 확대 운영하는 야간 특별 개장에 돌입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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