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세계 언론 주목

임윤지 기자 2023. 8. 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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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AFP=뉴스1) 임윤지 기자 = 2일(현지시간) 페루 국립 산마르코스대 자연사박물관의 마리오 우르비나 박사가 고래 화석 앞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페루케토스 콜로서스'는 길이 20m, 몸무게 최소 85~340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3.08.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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